인천지방해양수산청, 소방관 대상 선박 소방설비 친숙화 교육,훈련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직무대행 이정섭)은 '25.11.18(화)~20(목) 3일간 무역항 인근 소방서 대상
선박 소방설비 친숙화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무역항에 정박중인 대형 선박화재 발생 시 소방서 현장 출동 대원의 신속한 선박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으로 인천항 내항, 신항, 북항에 접안하여 화물 작업 중인
외국적 화물선 총 3척에 승선하여 소방설비를 직접 확인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인천해수청 주관으로 인천소방본부, 중부소방서, 송도소방서, 서부소방서 소속 현장 출동대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무역항 접안 중인 실제 운항 선박 탑승, 국제 육상시설 연결구 실사용, 선박 내 소화설비 구조 이해 및 선박 화재진압시 유의사항 등 실제 소화설비 사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였습니다.
주요내용
무역항 내 각 부두에서 당일 선정된 선박에 탑승해 장비 위치와 작동성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평소 접할 기회가 적은 선박 화재 진압 환경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장 출동대원들은 "선박 구조의 특성과 장비 배치 등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실제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 라고 평가하였습니다.
무역함 접안 중인 외국적 화물선 승선
선박 구조, 진입로 확인, 선박 소방설비 사용법 및 유의사항 교육
육상용 및 선박용 국제 육상시설연결구 실사용 훈련
이정섭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선박 화재는 구조가 복잡해 진입 및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친숙화 교육을 통해 인천항의 선박 화재 사고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